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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학 서구청장, 어린이보호구역 통학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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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학 서구청장, 어린이보호구역 통학안전 점검

탄방초 용문분교 주변 현장 방문…보행환경 개선·주민불편 해소 추진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이 탄방초등학교 용문분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과 용문동 일원 통학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대전 서구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이 어린이보호구역 통학 안전점검에 나섰다.

전 구청장은 3일 아침 탄방초등학교 용문분교 주변과 용문동 일원 통학로를 찾아 교통안전시설과 보행환경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용문1·2·3구역 재건축과 탄방초 용문분교 개교에 따른 통학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주정차 금지구역 운영에 따른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 구청장과 관계부서 직원들은 용문동 228-5번지 일원의 교통안전시설과 보행동선, 주정차 금지구역 운영실태, 도로구조 개선사업 추진 상황 등을 확인했다.

해당 지역은 어린이보호구역 지정 이후 걸침형 주차장 존치와 주정차 허용구간 변경을 둘러싼 민원이 제기돼 왔다. 서구는 지난 4월 교통안전심의를 거쳐 일부 보호구역을 해제하고 노면표시를 정비했다.

현재는 보행공간 확보를 위한 철제구조물 철거와 도로구조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주민 불편을 세심히 살피면서도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며 "차량통행과 보행 안전이 조화를 이루는 개선방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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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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