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석호 경남 함안군수가 군민들의 생활밀착형 현장 행정을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군은 민선9기 출범 이후 신속한 행정을 추진하며 생활환경 개선·재난 대응·군민 소통 등 일상 속 변화를 이끌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차 군수는 "도로변· 마을안길·하천변·공원 등 생활권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폭염·집중호우에 대비해 배수시설·무더위쉼터·재난 취약지역을 점검하고 취약계층에는 폭염 대응 물품을 지원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차 군수는 또 "민선9기 함안군 행정은 군청 안에서 끝나는 행정이 아니라 군민이 생활 속에서 직접 변화를 체감하는 행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생활환경 개선과 재난 대응·취약계층 보호 등 군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부터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차 군수는 "최근 '현장 공감 군수실'을 운영하며 10개 읍·면을 순회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을 직접 청취했다"며 "접수된 건의사항은 부서별 검토를 거쳐 처리하고 중장기 과제는 군정에 반영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차석호 군수는 "군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현장 행정의 출발점이다"고 하면서 "건의사항이 단순한 의견 수렴에 그치지 않고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행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군민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군민이 신뢰하는 더 큰 함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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