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304.33(-4.46%) 하락해 6516.27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장중 6500선이 붕괴하기도 했으나 종가 기준 힘겹게 6500선 사수에 성공했다.
장중 한때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5% 이상 급락하면서 선물 거래를 5분간 중단하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외국인이 5161억 원, 개인이 3510억 원 순매수세를 보였고 기관은 9218억 원 순매도세를 유지하며 장을 끌어내렸다.
삼성전자는 1만1000원(-4.31%) 하락한 24만4000원을, SK하이닉스는 7만8000원(-4.23%) 하락한 176만4000원을 각각 기록했다.
코스닥은 42.20(-5.33%) 하락해 749.64로 장을 마감, 750선에서 밀려났다.
코스닥에서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닥에서는 3거래일 연속 매도 사이드카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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