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영 전북자치도 익산시의회 의장이 16일 "언제 어디서든 시민과 소통하며 발로 뛰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시민을 대변하고 일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충영 시의장은 이날 제10대 의회 개원 이후 지역 내 주요 기관 및 단체 방문을 이어가며 민생현안 챙기기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과 관련해 이같이 강조했다.
김 의장의 민생 행보는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겠다는 의지에 따른 것이다.
장애인종합복지관과 가족센터, 노인종합복지관, 전통시장 상인회 등을 방문해 현안을 파악하고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갖고 있다.
김충영 시의장은 "의회가 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경청행보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번 기관 방문을 통해 수렴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향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집행부와의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제10대 전반기 의장에 취임한 김충영 의장은 5선 의원임 평소 자전거를 직접 타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현장중심 실천형 정치인이란 평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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