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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의회, 제9대 마지막 회기 돌입…조례안 심사·현안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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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의회, 제9대 마지막 회기 돌입…조례안 심사·현안 점검

▲본회의장 ⓒ정읍시의회

전북 정읍시의회는 22일 제31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4일까지 3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먼저 이도형 의원은 '택시도 시민의 발입니다'를 주제로 택시업계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택시가 시민들의 이동권을 책임지는 생활밀착형 공공교통수단임에도 최근 LPG 가격 상승 등으로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다며 유가안정 지원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교통약자와 농촌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바우처택시와 농촌복지택시 확대 운영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김석환 의원은 '답곡마을 발효문화 관광벨트를 조성하자'는 주제의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의 특색 있는 발효문화를 관광자원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답곡마을을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경관농업단지를 조성하는 한편,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발효문화 관광벨트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읍시의회는 23일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과 일반안건 등을 심사한 뒤, 24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의결하고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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