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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최우수 선정…상사업비 4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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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최우수 선정…상사업비 4억 확보

화성특례시가 ‘2025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상사업비 4억 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국가 핵심 과제와 도정 주요 시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비교하는 도내 대표 행정평가다.

▲화성특례시청 전경 ⓒ화성특례시

화성시는 수원시, 용인시, 고양시 등과 함께 1그룹에 포함된 가운데 정부 합동평가 연계지표와 경기도 자체 주요 시책지표 등 전 분야에서 높은 성과를 기록하며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시는 특히 지난 평가에서 드러난 부진 요인을 분석한 뒤 지표별 맞춤형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과 행정 매뉴얼 정비 등 행정 혁신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110개 전 지표에서 성과가 크게 향상되며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정명근 시장은 “전 지표에서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공직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행정 모니터링과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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