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은 18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제6회 생활보장위원회'가 열렸다.
생활보장위원회 위원 15명 등이 참석한 이날 대면 회의는 군민 생활 안정과 복지 지원의 적정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약 6개월만에 열린 대면회의 주요 내용으로는 ▶군 생활보장위원회 소위원회 심의·의결사항 보고 ▶기초생활보장과 차상위 우선보장에 관한 적정 여부 사전 심의 ▶부당이득금 징수대상자 제외 관련 심의 ▶2026년 제6차 의료급여일수 연장승인 심의 ▶2026년 제6차 긴급지원 적정성 심의 등이 다뤄졌다.
김기영 복지정책과장은 "복지 제도의 취지에 맞게 공정하고 적정하게 대상에게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며 "개별 여건과 생활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의했다"고 밝혔다.
김 과장은 또 "군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더욱 힘쓰고 있다"면서 "도움이 필요한 군민에게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연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는 방침이다"고 덧 붙였다.
그러면서 "복지 지원이 반드시 공정해야 한다"는 의미를 부여했다.
김 과장은 "생활보장위원회는 군민의 생활 안정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꼭 필요한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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