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남양주시의 새로운 시정 방향 정립과 공약 실행 기반 마련을 위한 인수위원회가 '시민주권위원회'라는 명칭으로 11일 공식 출범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의 시정철학과 공약 체계가 반영된 시민주권위원회는 금곡동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새 시정 준비에 착수했다.
시민주권위원회는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연결하는 실무중심 인수위원회'를 슬로건으로 △시민주권 △현장중심 △전문성 △실용성 △책임성 등 5대 운영원칙을 바탕삼아 △기획자치 △미래경제 △도시교통환경 △복지문화교육 등 4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최 당선인의 핵심공약 추진을 위해 별도로 '재정혁신특별위원회'와 '공동주택 관리비 특별위원회'를 두고 있다.
최 당선인은 "시민주권위원회는 민선 9기 남양주시의 성공적인 출발점을 그리는 청사진이 될 것"이라며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중심에 두고, 시민이 삶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주요 현안과 공약사항을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민주권위원회는 12일 위원회 운영과 분과별 활동계획 구체화 등을 내용으로 워크샵을 갖고 시정 인수 절차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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