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자원순환 의식 함양과 환경보호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미로면 하거노리에 조성된 어린이 자원순환교실을 운영한다.
6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어린이 자원순환교실은 관내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월 2회 격주 수요일마다 자원순환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교육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자원 재활용 이론교육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안내, 환경문제 영상교육, 업사이클링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인공지능 캔·페트병 회수로봇(네프론) 체험과 폐우유팩을 활용한 지갑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어린이 자원순환교실 운영을 통해 생활 속 분리배출 실천 습관을 형성하고, 미래세대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여 청정도시 삼척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라며 “환경보호 실천이 생활 속 습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