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남한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2026’이 5일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개막식을 갖고 11일까지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했다.
10일 오후 10시 30분 LPBA 결승전이 펼쳐지며, 11일 오후 10시 30분에는 우승 상금 1억원이 달린 PBA 결승전이 진행된다.
지난 2022-2023시즌인 2022년 12월 첫 번째 투어를 개최한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은 지난 네 시즌 동안 겨울을 대표하는 프로당구 투어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이번 투어는 여름의 초입에 개최하며 시즌 초반 치열한 레이스를 이끈다.
하이원리조트는 호텔·콘도·골프장·스키장·워터월드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국내 대표 복합리조트로, 프로당구 발전과 스포츠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2년부터 지속적으로 PBA 투어를 후원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정상급 선수 모두 280명(남 128명, 여 152명)이 참가해 우승을 향한 경쟁을 펼친다.
특히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프로당구팀 ‘하이원 위너스’ 소속 선수들도 출전해 홈 팬들 앞에서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강원랜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스포츠마케팅을 강화하고 전국의 당구 팬과 관광객을 유치해 강원남부 석탄산업전환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대회 기간 선수단과 관계자 400여 명과 관람객 1200여 명의 방문이 예상돼 숙박·식음·관광 수요가 증가하면서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강원랜는 스포츠 이벤트를 비롯해 문화·레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이번 대회 역시 국내외 당구 팬들에게 강원랜드의 우수한 관광 인프라를 알리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남한규 강원랜드 대표이사직무대행은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이 프로당구 팬들에게 수준 높은 경기와 즐거움을 선사하는 스포츠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마케팅 활동을 통해 하이원리조트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강원남부 석탄산업전환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지난 3일부터 LPBA 예선전과 PBA 일부 라운드가 진행됐으며, 5일 개막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우승 경쟁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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