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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서 피어나는 땀과 열정’…강원청소년연극제, 8일 원주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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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서 피어나는 땀과 열정’…강원청소년연극제, 8일 원주서 개막

지난 3월 원주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린 제43회 강원연극제의 뜨거운 열기가 이번에는 청소년들의 무대로 이어진다.

한국연극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지회와 원주시지부가 공동 주관하는 제35회 강원청소년연극제가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원주 중앙청소년문화의집 2층 소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제35회 강원청소년연극제. ⓒ원주시

◇ 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 ‘본선 티켓’을 향한 치열한 경연

이번 대회는 오는 12월 열릴 예정인 제30회 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의 강원특별자치도 예선을 겸해 진행된다.

전국 무대로 향하는 단 한 장의 본선 진출권을 놓고 도내 청소년 연극 동아리들의 그 어느 때보다 뜨겁고 치열한 경연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번 연극제에는 도내 4개 지역(원주·강릉·동해·속초)을 대표하는 학교 및 청소년 동아리 총 7개 팀이 참가한다.

◇ 매일 오후 4시, 전석 무료 관람으로 즐기는 청소년 축제

연극제 경연은 대회 기간 동안 매일 오후 4시에 시작된다.

청소년들의 순수한 열정과 묵직한 땀방울이 고스란히 담긴 모든 공연은 지역 주민과 연극을 사랑하는 관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청소년연극제가 도내 청소년들이 예술적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창조력과 자신감을 키우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연극 예술에 뜨거운 열정을 가진 청소년들을 위해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따뜻한 격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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