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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정 포항시장 후보, “영일만횡단대교, 민주당 원팀으로 반드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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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정 포항시장 후보, “영일만횡단대교, 민주당 원팀으로 반드시 추진”

고민정 의원 포항 찾아 박희정 후보 지원 유세

“영일만횡단대교는 국가균형발전 핵심 사업”

“예산 확보부터 사업 추진까지 민주당이 책임”

박희정 더불어민주당 경북 포항시장 후보가 영일만횡단대교를 포항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국가사업으로 규정하고, 민주당 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을 통해 사업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희정 포항시장 후보가 영일만횡단대교 추진 의지를 재차 강조하며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통한 사업 실현을 약속했다

박 후보는 1일 지난달 31일 포항을 방문한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의 지원 유세 발언을 소개하며 “영일만횡단대교는 포항의 물류·관광·생활권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국가적 인프라 사업”이라고 밝혔다.

앞서 고민정 의원은 영일대해수욕장과 철길숲 일원에서 열린 지원 유세에서 “영일만횡단대교는 경북과 포항의 미래이자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사업”이라며 “박희정 후보가 핵심 공약으로 추진하는 만큼 정부와 국회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사업 추진의 핵심은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의 예산 및 재정 지원”이라며 “그동안 사업이 장기간 진전을 이루지 못한 만큼 이제는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지방정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 정부와 민주당 포항시장이 원팀이 돼 예산 확보와 설계, 사업 집행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며 “영일만횡단대교를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영일만횡단대교는 단순한 교량 건설을 넘어 물류와 관광, 원도심과 항만을 연결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사업”이라며 “실질적인 경제적 파급효과를 낼 수 있도록 사업 구조도 함께 설계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포항의 미래가 걸린 국가사업이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며 “영일만횡단대교를 포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고민정 의원이 5월 31일 저녁 포항을 찾아 '영일만횡단대교 지원'을 약속했다.(사진 왼쪽부터, 박희정 포항시장 후보, 고민정 국회의원,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박희정 후보 제공

오주호

대구경북취재본부 오주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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