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백신 안동시 제2선거구 경북도의원 후보가 의료, 교육, 재난복구를 중심으로 한 지역 정주여건 개선 공약을 잇따라 발표하며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나서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권 후보는 최근 잇따라 필수의료 강화와 초등 특화교육 확대 공약을 발표하며 "지방소멸 극복의 출발점은 정주여건 개선"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상급종합병원과 전문 의료인력이 부족한 경북 북부권의 현실을 지적하며,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가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는 권역 단위 의료안전망 구축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특히 분만, 소아응급, 신생아 집중치료를 연계한 필수의료 체계를 강화해 지역에서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향후 국립의대 유치와도 연계해 지역 의료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교육 분야에서는 초등 특화교육 및 돌봄 확대를 추진한다. 권 후보는 학령인구 감소와 청년층 유출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교육환경 격차를 꼽으며, 초등학교를 지역 교육·돌봄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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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후보는 의료와 교육 정책을 지방소멸 대응 전략의 일환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는 "아이를 안전하게 낳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야 젊은 세대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다"며 "의료와 교육, 돌봄이 함께 강화될 때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권 후보는 최근 안동 산불피해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산불피해 복구 후속대책 마련도 촉구했다. 그는 피해보상 기준 정비와 임시주택 거주환경 개선, 산사태 등 2차 피해 예방, 심리회복 지원, 소상공인 생계회복 대책, 권역별 재건계획 수립 등을 경북도와 안동시에 요청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 한다는 뜻을 전했다.
권 후보는 “산불 복구는 단순한 시설 복원이 아니라 주민의 생활 안정과 생계 회복, 마을 재건까지 포함하는 종합대책이어야 한다”며 “도의원에 당선되면 경북도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예산과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에서는 권 후보의 의료·교육·재난복구 공약이 출산과 돌봄, 교육, 안전까지 아우르는 정주여건 개선 정책으로 이어져 지방소멸 위기에 놓인 안동과 경북 북부권의 미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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