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시 가은읍 보건지소 내에 치매안심센터 가은분소가 1일 개소한 후, 오는 8일부터 치매관리 통합서비스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치매안심센터 본소와 상대적으로 거리가 먼 가은읍과 농암면 주민들에게 치매관리 서비스 접근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가은분소에는 치매전담인력이 상주하며 ▲치매상담 및 등록관리 ▲치매조기검진사업 ▲치매환자·가족 지원서비스 신청 및 관리 ▲치매예방 및 관리 프로그램운영 ▲스마트 치매돌봄지원(인공지능스피커 지원)사업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치매 선별검사는 60세 이상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치매 관련 서비스 이용 및 프로그램 참여 문의는 치매안심센터 가은분소(054-550-8155)로 하면 된다.
권상명 문경시보건소장은 “이번 가은분소 개소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치매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치매안전망 구축을 통해 치매관리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 치매안심센터는 가은분소 신규 개소에 따라 기존 3개 권역(본소권·문경권·산양권)체계에서 4개 권역 체계(본소권·문경권·산양권·가은권)로 확대 운영되며, 지역사회 밀착형 치매관리 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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