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성심대학교(총장 문영식)는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나고야시립대학교 고리 겐지로 이사장을 비롯한 대표단 9명을 초청해 5일 국제교류 협약식을 했다.
학교는 지난 2013년 유학생 유치 등을 위해 필리핀 세부닥터스대학교를 방문해 양 대학간 국제교류를 확대하는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식은 양 대학 간 보건의료 분야의 교육 협력과 학생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문영식 한림성심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 보직자와 윤희성 학교법인일송학원 이사장, 나고야시립대학교 대표단이 참석해 양 대학의 교육 비전과 국제교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글로벌 보건의료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양 대학 간 보건의료 분야의 교육 협력 및 학생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교수 및 연구원 교류 △학생 교류 △학술 자료·출판물 및 정보 교류 △공동 연구 수행 및 심포지엄 개최 등이다.
양 대학은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식 이후 대표단은 간호학과, 물리치료과, 방사선과, 치위생과 등 보건의료계열 학과의 실습실을 방문해 양 대학 간 교육과정 운영 현황과 실습 교육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도서관, 일송역사관, 생활관 등을 차례로 견학하며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발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한림대학교로 자리를 옮겨 관계자 간담회를 진행한 뒤 대학 주요 시설과 실습실을 둘러보며 기관 간 교류 확대 방안과 공동 연구 추진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일본 나고야시립대학교는 대학 산하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종합대학으로 일송학원 산하 기관인 한림대학교 및 한림대학교의료원과도 지속적인 교류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한림성심대학교와는 전공 간 융합 및 다직종 협력 역량강화를 위한 보건의료계열 특화과정(IPE)을 추진하며 협력 관계를 구축해 왔다.
7월 중 해당 과정 교수진들과 학생들은 나고야시립대학교와 재단 병원 등을 방문해 최신 의료장비 견학 및 학술교류 진행할 예정이다
문영식 총장은 “오늘의 협약이 양교 간 교류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고, 나아가 미래 보건의료 교육의 새로운 비전을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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