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김제시 세정과는 ‘2026년 지방세 연찬회’에서 ‘전북도 지방세정 종합실적평가’ 기관 표창을 수여 받았다고 29이 밝혔다.
지방세정 종합실적 평가는 도내 14개 시·군을 시부와 군부로 구분해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의 지방세정 운영 전반을 평가하는 제도다. 2개 분야 14개 항목에 걸쳐 엄격한 심사를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을 선정한다.
시는 지난해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도 지방 세정 최우수 평정 기관으로 인정받으며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시는 2년 연속으로 지방세정 분야에서 최고의 역량을 입증하게 됐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세수추계의 정확도 ▲합리적인 지방세정 운영 ▲지방세 담당 공무원들의 업무 연찬을 통한 연구과제 발굴 ▲감면 사후관리를 통한 세원 누락 방지 ▲취득세 사전 안내 등 다방면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으며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이끌어냈다.
최근열 김제시 세정과장은 “이번 수상은 직원들이 시민 중심의 세정을 펼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방세입 증대를 위한 깊은 고민과 함께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세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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