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아파트 관리도 공공이 지원”…이원택, 공동주택 생활공약 제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아파트 관리도 공공이 지원”…이원택, 공동주택 생활공약 제시

관리비 부담 완화·동대표 교육 강화 추진…“관리 투명성 높이겠다”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이원택 후보 캠프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가 26일 아파트 관리비 부담 완화와 공동주택 관리 투명성 강화를 위한 생활밀착형 ‘착!붙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이날 “전북도민 절반 이상이 아파트에 거주할 정도로 공동주택은 가장 밀접한 생활 공간이 됐다”며 “생활 속 작은 부담부터 줄이는 민생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민주당이 추진 중인 생활밀착형 민생 공약인 ‘내 생활에 착!붙는 공약’의 하나로, 아파트 입주민들의 관리비 부담을 낮추고 공동주택 운영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후보는 우선 현재 관행적으로 입주민들에게 부과되고 있는 관리사무소 직원 교육비를 도비로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입주민들이 세부 내역을 일일이 확인하기 어려운 관리비 항목 가운데 일부 부담을 공공이 분담해 생활비 부담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신규 동대표를 대상으로 한 공동주택 관리 교육도 강화할 계획이다.

공동주택 관리 관련 법령과 행정 절차가 일반 입주민이나 신규 동대표들에게 다소 생소한 만큼, 교육을 통해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과 갈등을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이 후보는 “행정이 공동주택 관리의 파트너 역할을 하도록 체계를 만들겠다”며 “관리비 부담은 낮추고 관리 투명성과 운영 역량은 높여 입주민들이 더 만족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양승수

전북취재본부 양승수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