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삼걸 선거사무소에서 안동 지역 각계 대표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 후보 지지 선언 기자회견이 열렸다.
26일 오후 2시 국제빌딩 이삼걸 선거사무소 2층에 마련된 행사에는 태사주 대표와 버버리찰떡 대표 등 지역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초대 국무령(대통령)을 지낸 독립운동가 이상룡 선생 이후 100년 만에 안동 출신 대통령 시대가 열린 만큼, 중앙정부와 직접 소통하며 안동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인물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지지 선언에 나선 참석자들은 “안동 발전과 대통령의 정치적 책임, 지역의 미래를 위해 이번에는 반드시 이삼걸 후보가 안동시장이 돼야 한다”며 “안동 출신 대통령의 안동 사랑에 이제 시민들이 응답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100년 만에 찾아온 기회를 안동이 반드시 잡아야 한다”며 “행정안전부 차관을 지낸 풍부한 행정 경험과 중앙 네트워크를 갖춘 이삼걸 후보야말로 안동 미래 100년 먹거리를 만들 적임자”라고 주장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36사단 부지 국립기관 유치 ▲국립경국대 의대 신설 ▲풍산그룹 대형 리조트 유치 등 이 후보의 핵심 공약을 언급하며 “실행력 있는 후보”라고 평가했다.
현장에서는 “안동이여 응답하라”는 구호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가 아니라 안동의 미래와 자녀 세대의 삶이 걸린 중요한 선택”이라며 “시민들이 힘을 모아 이삼걸 후보를 압도적으로 당선시켜야 안동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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