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제1사단이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미 해병대 영어교육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행보를 확대하고 있다.
해병대1사단은 지난 21일 경북 포항 장기초등학교에서 미 해병대 무적캠프 장병들과 함께 영어문화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해병대1사단 장병 2명과 미 해병대 장병 2명이 교사로 참여해 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영어권 문화 체험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퀴즈와 게임, 노래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영어와 영어권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부대는 지난해부터 장기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연중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올해부터는 양포초등학교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했다.
교육은 오는 12월까지 월 1회씩 총 9회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5월 수업은 ‘가족과 직업(Family & Jobs)’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가족 구성원의 직업을 영어로 소개하는 활동을 통해 영어 표현 능력과 문화 이해를 함께 높였다.
부대는 앞으로도 할로윈과 추수감사절 등 시기별 문화 주제를 활용한 교육을 이어가며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해병대1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교류 활동을 통해 한미동맹 강화와 지역 상생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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