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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산림청, 산사태피해복구 사업지 현장 합동점검…주민 안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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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산림청, 산사태피해복구 사업지 현장 합동점검…주민 안전 확보

북부지방산림청이 우기 전 생활권 산사태 재해복구사업에 총력을 기울인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6일 경기 가평군 상면 일원 산사태피해복구 사업지를 찾아 우기 전 공정 완료를 위한 현장 합동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북부지방산림청
ⓒ북부지방산림청

점검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생활권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본격 장마가 시작되기 전인 6월 말까지 재해복구사업을 마무리해 주민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지난해 피해지역에 대한 현장 조사와 복구계획 수립을 거쳐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올해 재해복구비 예산 74억 원을 확보하고 3월에 사업 착수해 현재까지 ▲산사태 복구 22.6ha ▲임도 복구 2.67km ▲계류보전 0.15km 등 전체 공정의 약 30%를 달성한 상태다.

합동점검에서는 복구계획에 따른 공정관리와 사업장 안전관리 현장 이행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신속한 복구 공정 완료를 위한 현실적인 대책 마련과 더불어 건설장비 안전 수칙 이행 상시 점검, 현장 대피체계 구축 등의 고강도 산림사업 안전관리 대비책을 강구했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극한 호우의 빈도와 강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만큼,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건실한 복구사업 추진은 물론, 여름철 재해 대책 기간(5.15~10.15)에 맞춘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산림 재해 없는 안전한 여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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