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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하양읍 천년고찰 ‘환성사’, 연분홍빛 겹벚꽃 개화로 전국의 상춘객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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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하양읍 천년고찰 ‘환성사’, 연분홍빛 겹벚꽃 개화로 전국의 상춘객 유혹

경산문화관광재단 ‘겹벚꽃 힐링 0.5 관광 코스’로 선정

▲경산시 하양읍에 위치한 환성사에 만개한 겹벚꽃. 개화기간은 대략 4월 15~25일 정도ⓒ경산시 제공

경북 경산시 하양읍에 위치한 천년고찰‘환성사’가 화사한 연분홍빛 겹벚꽃으로 물들면서, 벚꽃이 떨어져 아쉬움이 남는 4월 중순에 전국의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팔공산의 끝자락에 있는 환성사는 신라 시대에 창건된 고찰로, 고즈넉한 사찰의 분위기와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특히 매년 4월 중후반이 되면 사찰 진입로부터 경내까지 탐스러운 겹벚꽃이 만개해 마치 동화 속 비밀 정원에 들어온 듯한 풍경을 연출한다.

일반 벚꽃보다 꽃잎이 겹겹이 풍성하게 피어나는 겹벚꽃은 개화 기간(대략 4월 15일~4월 25일경)이 길고 색감이 진해 최근 젊은 세대 사이에서‘최고의 봄 인생샷’으로 SNS를 통해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환성사의 겹벚꽃은 화려함 속에서도 천년고찰의 고적함을 간직하고 있어,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조용한 힐링을 원하는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장소로 꼽힌다.

▲ ‘겹벚꽃 힐링 0.5 경산 관광 코스’ 포스터 ⓒ경산시 제공

이에 따라 경산문화관광재단은 관광객들이 주말이나 반나절을 활용해 부담없이 다녀갈 수 있는 ‘겹벚꽃 힐링 0.5 경산 관광 코스’로 선정했다.

[하양 환성사 겹벚꽃 힐링 0.5 경산 관광 코스

환성사 겹벚꽃 관람 → 찹쌀수제비 맛집 → 건축가 승효상이 지은 하양무학로교회, 다방 물볕

▲건축가 승효상이 지은 <하양 무학로교회>로 승효상의 화려함 대신 본질에 집중한 소박한 건축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건축 기행 명소로 주목받는 15평 남짓의 작은 벽돌 교회로 잘 알려져 있다ⓒ경산시 제공

경산문화관광재단 최상룡 대표이사는 "겹벚꽃 핀 환성사는 화려함과 산사의 고요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경산의 숨은 보석 같은 명소”라며,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반나절 코스로 경산을 방문해 아름 다운 봄날의 추억을 가득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기호

대구경북취재본부 김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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