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시는 시민이 함께 배우고 나누는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한 ‘제15회 이천시 평생학습축제’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시청 ‘모두의 광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14일 이천시에 따르면 ‘썸! 특별한 순간을 함께 나누다(Sharing Unique Moments)’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가 참여하는 배움과 문화의 장으로 마련돼 시민과 학습자가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됐다.
이번 축제에는 관내 평생학습기관·단체, 학습동아리,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등 총 90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전시·체험·판매 부스 95개가 운영돼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행사장에서는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과 평생학습 전시, 학습마켓 및 먹거리 운영, 사회적경제 및 상생마켓, 문화공방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시민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었다.
이틀간 이어진 학습동아리 공연에서는 댄스, 합창, 오케스트라, 난타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종이미로 체험과 빅블럭 놀이터, 감성 캠프닉 공간도 운영돼 휴식과 체험이 함께하는 축제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생학습축제는 시민 모두가 배우고 나누는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배울 수 있는 평생학습 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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