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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소하천정비종합계획 재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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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소하천정비종합계획 재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소하천 187개소 대상, 2030년 재수립 고시 목표로 90억 원 투입

평창군이 지난 3일 평창군 소하천정비종합계획 재수립 및 지형도면고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안전한 소하천 관리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

이번 보고회에는 임성원 부군수를 비롯해 관련 부서 담당자와 용역사 관계자 등 23명이 참석하여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착수보고회. ⓒ평창군

본 용역은 소하천정비법에 따른 10년 주기 법정 의무 계획이다.

평창군 관내 187개소(총연장 390.18km) 소하천을 대상으로 하며 총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해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용역을 진행한 뒤 2030년 최종 고시를 목표로 한다.

특히 효율적인 과업 수행을 위해 남부, 중부, 북부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세밀하게 추진한다.

평창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그동안 변화된 소하천의 유로와 환경을 정확히 반영하고 실제 현지와 지형도면이 일치하지 않아 발생했던 주민 재산권 침해 민원을 적극적으로 해소할 방침이다.

또 기후 변화에 대응한 재해 예방과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주민의 안전과 소득 증대를 동시에 도모한다.

임성원 부군수는 “이번 용역을 통해 평창군 실정에 맞는 체계적인 정비계획이 수립되길 기대한다”며, “재해 예방은 물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검토하여 적극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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