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에 도전한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청년들에게 돈 봉투를 건넸다는 내용을 담은 고발장이 경찰에 접수됐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김 지사를 고발한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1일 밝혔다.
고발장에는 김 지사가 지난 2025년 11월 도내 한 식당에서 청년들에게 돈 봉투를 건넨 정황이 있다며 수사를 요구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재 고발장 내용을 검토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사실관계와 경위는 고발인 조사 등을 거쳐 확인할 방침이다.
한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이날 김 지사를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긴급 윤리 감찰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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