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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재난안전전시회' 인천대공원서 오는 4~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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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재난안전전시회' 인천대공원서 오는 4~5일 개최

인천광역시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재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체험형 안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인천시는 다음 달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인천대공원 문화마당에서 ‘재난안전전시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재난안전 전시회 포스터 ⓒ인천광역시

올해로 11회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시민 안전문화 체험축제’를 주제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배우는 체험 중심 행사로 꾸며진다.

지진과 태풍 등 자연재난 상황을 실제처럼 체험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차량 갇힘 사고나 화재 발생 시 탈출 요령 등 실생활에 유용한 안전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현장에서는 심폐소생술과 소화기 사용법, 완강기 활용법 등 위급 상황에서 필요한 대응 방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여기에 어린이 안전그림 수상작 전시와 안전 매직쇼, 안전문화 캠페인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여형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재난 상황을 몸소 경험할 수 있어, 자연스럽게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준호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안전의 가치를 직접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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