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학교(총장 전성용)는 23일 산하 산학협력단(단장 신우섭)이 수탁 운영하는 양주 옥정호수초등학교 다함께돌봄센터(센터장 한성경)에서 ‘2026년 제1차 초등돌봄 네트워크 정례회의’를 개최해 지역 내 아동돌봄 서비스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회의에는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양주시가족센터,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 양주아동보호전문기관, 양주장애인종합복지관, 양주지역아동센터연합회, 다함께돌봄센터양주지회 등 지역 초등돌봄 및 사회복지 관련 25개 기관 관계자와 종사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경기도아동돌봄양주센터 2025년 성과와 2026년 계획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 스마트텃밭 협력사업 ▲교육부 온동네초등돌봄 교육사업 ▲보건복지부 야간연장 돌봄사업에 대한 보고와 정보 공유가 있었다.
또 ▲어린이날 축제 참여 및 협력 ▲아동 대상 공통교육 운영 ▲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 등의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아동돌봄 공백 해소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돌봄 네트워킹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도 논의했다.
한셩경 센터장은 “이번 정례회의는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지역 내 아동돌봄 거점 역할을 충실히 해, 돌봄서비스 질 향상과 활성화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