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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시·박람회 찾아가는 투자유치 활동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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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시·박람회 찾아가는 투자유치 활동 나선다

투자기반 시설·정주 여건·지원시책 소개 등 기업별 맞춤형 상담 제공

부산시가 전국의 전시회를 찾아 현장 밀착형 기업 유치에 나선다.

부산시는 올해부터 전국의 유망 기업을 직접 찾아가 부산의 투자 매력을 알리는 현장 밀착형 투자유치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전시·박람회에서 투자유치 홍보관 운영과 참가 기업 부스 방문 등을 통해 부산의 투자 기반 시설(인프라), 정주 여건, 지원시책을 소개하고 기업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주요 대상 박람회는 서울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과 월드아이티쇼, 경기에서 열리는 배터리아시아쇼, 부산에서 열리는 부산모빌리티쇼, 2026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 국제 해양에너지·플랜트산업전(OFFSHORE KOREA) 등이다. 이차전지, 모빌리티, 스마트시티 등 부산의 미래 먹거리 산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행사들로 구성됐다.

▲부산시청 전경.ⓒ프레시안(강지원)

부산시는 이번 활동에서 확보한 기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올 하반기 개최 예정인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 참여 기업 발굴에도 나선다. 아울러 실제 투자 가능성이 높은 유망 기업을 투자유치 팸투어 초청 대상으로 연계하는 등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해 투자 확정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달 27일 막을 내린 드론쇼코리아 2026에서 진행된 첫 번째 현장형 투자유치 활동은 참가 기업 50개사와의 투자 상담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드론 전시회인 이번 행사에는 드론·항공우주·방산·탄소중립·공간정보 분야를 포함해 인공지능 기반 융합기술 기업 등 23개국 318개사가 참가했다.

김봉철 부산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부산이 기업 곁으로 한 발 더 다가간다면 기업들도 부산 투자에 한 발 더 다가올 것"이라며 "현장에서 발굴한 기회가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지원

부산울산취재본부 강지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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