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교육생 모집부터 이론·실기 교육, 현장실습 운영 전반을 담당하는 아이돌보미 교육기관 5곳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도는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8개였던 교육기관을 총 13개로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
이번 공개 모집을 통해 △남부1(수원·오산) △남부3(화성·평택) △동부2(광주·여주·이천) △북부1(구리·남양주·가평·양평) △북부3(파주·김포) 등 5개 권역에 각 1개 기관을 선정한다.
신청 자격은 해당 권역에 소재하고 직업교육 경험과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활용할 수 있는 기관이다.
접수는 다음 달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경기도청 가족정책과로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도는 접수 기관을 대상으로 선정 심사를 거쳐 다음 달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gg.go.kr)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교육기관을 기존 8개소에서 13개소로 확대해 교육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겠다”며 “역량 있는 아이돌보미 인력을 양성해 고품질 돌봄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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