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군은 지난 26일 하동읍·적량면을 시작으로 내달 5일까지 13개 읍·면을 대상으로 '2026년 읍면정보고회'를 가진다고 밝혔다.
이번 읍면정보고회는 대부분 읍·면사무소에서 진행하던 기존과는 다르게 하동야생차소공인복합지원센터·소다사복합문화관·성평권역 화합센터 등 각 읍·면의 특색있는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특히 격의 없는 소통이 진행될 수 있도록 타운홀 미팅 형태로 테이블을 없애고 심적·거리적으로 가까운 환경을 조성했다.
읍면별 일정은 첫날에 이어 27일 옥종·북천면, 28일 진교·양보면, 내달 2일 횡천·청암면, 3일 악양·화개면, 4일 금남·금성면, 5일 고전면 순이다.
첫날 하동읍·적량면 보고회에는 도의원과 지역구 군의원이 읍면별로 함께해 주민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읍면정보고회는 군정 업무보고와 면정 업무보고·민선8기 군민과의 대화·건의 사항 추진 현황 보고·군민과의 대화 시간 순서로 진행된다.
보고회를 통해 접수된 건의 사항·정책 제안 등은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군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군은 2022년부터 현재까지 이동군수실과 읍·면정보고회를 통해 민선 8기 군정 비전과 추진 방향·'컴팩트 매력도시 하동' 조성을 위한 읍면별 미래도시 발전 계획 등 정책의 전반을 군민들과 공유해 오고 있다.
군 행정팀은 "군민들에게는 군정과 철학과 면정 발전계획을 자세히 설명하고 군민들의 좋은 제안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양방향 소통을 이뤄내고자 한다"며 "2026년은 민선 8기가 준비한 위기 극복 노력의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를 내는 한 해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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