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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첫 여성시의장 백인숙, '여수의 길을 묻다' 북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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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첫 여성시의장 백인숙, '여수의 길을 묻다' 북콘서트

2월 1일 시민회관서 정책 에세이 공개

▲북콘서트 초대장ⓒ백인숙 의장

백인숙 전남 여수시의회 의장은 오는 2월 1일 여수시민회관에서 저서 '여수의 길을 묻다'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북콘서트는 여수 최초 여성 시의장이자 3선 시의원인 백인숙 의장이 정치에 나선 이유와 시민과 함께 걸어온 현장의 기록, 여수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문제의식을 책으로 정리해 시민과 직접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저서 '여수의 길을 묻다'에는 해양수산과 관광, 여수국가산단 고도화와 산업전환,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등 여수의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희망의 도시'와 '위기의 도시'라는 두 얼굴을 함께 마주한 고민이 담겼다.

현장에서 축적한 의정 경험과 생활정치의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여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시민의 시선에서 풀어냈다.

백 의장은 초대의 말을 통해 "이번 북콘서트는 여수의 오늘을 돌아보고 앞으로 어떤 길을 함께 걸어갈지 시민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고 싶은 자리"라며 "책에 담긴 고민과 생각을 나누며 여수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 의장은 전남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의정봉사대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통령 표창, 전국여성지방의원 우수의정대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갖고 있으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와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정책자문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지정운

광주전남취재본부 지정운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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