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송군의 ‘청송사과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현행 축제로 다시 한 번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 전국 27개 축제 가운데 하나로 뽑힌 청송사과축제는 앞서 ‘2020~2022 문화관광축제’ 지정된 데 이어 재지정 됐다.
청송사과축제는 청송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04년부터 개최, 현재까지 제19회째 열리고 있으며 이는 전시·판매 중심의 농산물 축제를 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발전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관광 요소를 결합한 축제 구성은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해 왔다.
이번 재지정으로 청송사과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청송군 관계자는 “청송사과축제가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것은 온 군민이 축제에 대한 관심과 자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송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발전시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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