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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반도체 분야 학생 연구팀, 국제학술대회 ICAE ‘Best Poster Award’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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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반도체 분야 학생 연구팀, 국제학술대회 ICAE ‘Best Poster Award’ 수상

상지대(총장 성경륭) 반도체에너지공학과 및 반도체공학과 대학원생들이 국제학술대회 ICAE(International Conference on Advanced Electromaterials)에서 우수 포스터 논문으로 선정돼 Best Poster Award를 수상했다.

ICAE는 전기·전자·에너지·반도체 소재 분야를 중심으로 세계 각국의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국제 학술대회로, 엄격한 심사 기준을 통해 우수 논문과 포스터를 선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상지대

ICAE 수상은 연구의 학술적 완성도와 국제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하며, 대학과 연구기관의 주요 연구 성과 지표로도 활용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상지대 전자소자 및 재료연구실(EDML, 지도교수 손선영) 소속 권정교 학생(반도체에너지공학과 학부 4학년)과 정찬영 학생(반도체공학과 석사과정)이 연구 성과를 발표해 이뤄졌다.

권정교 학생은 반도체 센서를 기반으로 한 유기전기화학 트랜지스터(OECTs)를 AI 기반 뉴로모픽 소자로 활용하는 연구를 수행했다. 해당 연구는 전기장 제어 방식을 적용해 OECT의 구동 전압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동시에 높은 전류 증폭 효율을 달성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찬영 학생은 유기 전기화학 트랜지스터(OECTs)의 패턴 설계에 따른 전기적 특성 분석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했으며, 기존 수직형 구조 대비 소자의 미세 패턴 설계 가능성을 확인함으로써 차세대 소자 설계 측면에서 의미 있는 결과를 제시했다.

수상자들은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ICAE 학회에서 연구 성과를 인정받게 되어 뜻깊다”며 “지도교수님과 연구실 구성원들의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는 강원 RISE 사업과 반도체연구개발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로, 상지대는 향후에도 반도체 및 첨단 소재 분야의 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연계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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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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