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이선희 기획경제위원장이 지난해 12월 26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 조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공약 이행 우수사례와 지역 발전에 기여한 정책·입법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전국 단위 평가로, 올해는 ‘회복력 도시, 인간다운 도시’를 주제로 지방의회의 입법 성과 가운데 주민의 삶의 변화로 이어지는 정책 실효성을 중점적으로 심사했다.
이 위원장은 “지역 현장에서 출발한 정책이 제도로 자리 잡고, 그 성과를 공식적으로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제도화해 도민의 삶에 변화를 만들고자 했던 저의 의정 철학이 인정받은 것 같아 더없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보여주기식 성과가 아닌, 도민의 삶에 실제로 작동하는 입법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위원장은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기획경제위원장으로서 예산과 정책을 함께 다뤄온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경제의 구조적 과제 해결은 물론 청년·소상공인·로컬 창업 생태계 조성, ESG 기반 정책, 지방소멸 대응 등 경북형 정책 해법을 제도화하는 입법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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