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학교(총장 전성용)는 5일 경기도 양주 메트로폴캠퍼스와 강원도 원주 메디컬캠퍼스, 고성 글로벌캠퍼스 등 3개 캠퍼스를 화상으로 연결해 2026년도 신년하례식을 거행했다.
행사에는 교직원 380여 명이 참석해 병오년 새해의 도전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및 경동정신 제창 ▷2025년도 회고 영상 시청 ▷전성용 총장 신년사 ▷설립자 우당 전재욱 박사 격려사 ▷신년 교례(交禮) 순으로 60분간 진행됐다.
교직원간 하례 후에는 교내 식당에서 함께 떡국을 먹으며 덕담도 나누었다.
전성용 총장은 신년사에서 “학령인구 감소와 생성형 AI 발전 등의 교육환경 변화를 언급하며, 향후 5년이 국내 대학들의 존폐를 가르는 엄중한 시기가 될 것으로 진단했다. 그러면서 모든 교직원이 합심하여, 이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오후에 이어진 “2025학년도 성과 및 2026학년도 계획” 보고회는 2030년까지의 대학 운영 방안에 대한 발표와 논의가 진행됐다.
각 부처는 ▷중장기 발전전략 관리 ▷AI시대 교육과정 운영 ▷졸업생 취업 고도화 ▷교양교육 재구조화 등 다방면에 걸친 각 부처의 교육혁신 및 위기 대응 방안 발표와 토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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