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 출범 10주년을 맞아 내실 중심의 경영과 시민 중심 서비스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밀양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일 공단 대회의실에서 임직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우수 직원 표창에 이어 고객 서비스 헌장· 안전보건경영방침·노사협력 공동 선언문·인권경영 헌장 낭독 순으로 진행되며 공단의 핵심 가치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경민 이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공단 출범 10주년을 맞은 올해는 그동안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내부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사회와 두터운 신뢰를 쌓아가는 지속 가능한 공단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며 안정적인 운영과 공공서비스 품질 제고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이번 시무식을 통해 공유한 경영 방침과 결의를 토대로 올해 현장 중심의 경영 활동을 본격화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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