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원자력본부(이하 한울본부)는 지난 1일 기준 누적 발전량 1조3천억kWh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988년 한울 1호기 준공 이후 37년 만의 성과이며 서울시 전체가 지난 30년간 사용한 전력량이다.
한울본부는 그동안 전력공급과 함께 지역 지원 규모를 확대 등 상생을 위한 노력도 병행왔다.
발전량과 연계한 지원사업은 경제, 교육·장학, 의료복지 분야에 총 2668억원 지원했으며 이는 전국 5개 원전본부 중 최대 규모이다. 더불어 한울본부가 지자체에 납부한 지역자원시설세는 총 7000억 원이다.
한울본부가 납부한 세액은 지난해 납부세액만 지역자원시설세 653억원, 취득세 323억원을 비롯해 총 1152억원으로 울진군 징수세액의 약 69.7% 달해 군 재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세용 본부장은 “한울본부가 1조3천억kWh라는 누적 발전량을 달성해 매우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원자력 발전으로 전력생산의 기본에 충실할 것이고, 에너지클러스터 울진과 100년을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항상 생각하고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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