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안동시, 산불 피해 이재민 돕기 성금 모금 운동 전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안동시, 산불 피해 이재민 돕기 성금 모금 운동 전개

시민의 힘으로 산불피해 함께 극복 동참 호소

안동시는 최근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전 시민을 대상으로 성금 모금 운동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3월 22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으로 확산되면서 길안면, 일직면 등 7개 읍·면에 큰 피해를 입혔다. 이 과정에서 불길을 피해 대피한 1,000여 명의 시민이 현재까지도 안동체육관 등 대피소에서 생활하고 있다.

갑작스러운 재해로 빈손으로 피신한 이재민들은 전국 각지에서 보내준 구호물품과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지원에 의지하고 있지만, 전소된 주택으로 인해 돌아갈 거처가 없는 상태에서 기약 없는 대피소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이로 인해 신체적·정신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에 안동시는 시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이웃들의 아픔을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로, 시내 전역에 성금 모금 현수막을 게시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여러 물품과 지원이 이뤄지고 있으며, 외부에서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지만, 삶의 터전을 잃고 대피 중인 이재민들의 어려움은 여전히 크다”며 “이재민들이 조금이나마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리며, 안동시는 이재민들의 소리에 끝까지 귀 기울여 모두의 일상이 회복되는 날까지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안동시는 최근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전 시민을 대상으로 성금 모금 운동을 전개하고 시민 동참을 호소 하는 현수막을 게첨한다. ⓒ 안동시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김종우

대구경북취재본부 김종우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