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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남선면 추가 대피령… 산불 확산에 진화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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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남선면 추가 대피령… 산불 확산에 진화 총력

27일 오전 9시 25분, 경북 안동시는 남선면 일대 주민들에게 추가 대피령을 내렸다. 현재 오전 11시 50분경 남선면 원림리 산 56-1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안동시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대피명령 발령, 남선면 원림리 산불이 남후면 무릉리 방면으로 확산 중”이라며 “마을 주민분들께서는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달라”고 안내했다.

▲권광택 경북도의원, 김창현 안동시의원, 박범근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장이 피해 주민들과 함께 실질적인 보상 체계 마련을 위한 논의를 하고 있다. ⓒ 프레시안(김종우)

한편, 이날 현장에서는 권광택 경북도의원, 김창현 안동시의원, 박범근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장이 피해 주민들과 함께 실질적인 보상 체계 마련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현재 소방당국은 헬기 및 진화 인력을 총동원해 산불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 경북 안동시는 남선면 일대 주민들에게 추가 대피령을 내렸다. 현재 오전 11시 50분경 남선면 원림리 산 56-1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 프레시안(김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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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우

대구경북취재본부 김종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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