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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인간 공존' 보성 벌교 갯벌탐방로, 특별한 경험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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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인간 공존' 보성 벌교 갯벌탐방로, 특별한 경험 선사

세계자연유산 갯벌, 사계절 생태 학습장 자리매김

끝없이 펼쳐진 갈대밭 사이를 따라 걸으며 자연의 신비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곳, 전남 보성 벌교 갯벌탐방로가 자연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19일 보성군에 따르면 벌교 갯벌탐방로는 2021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벌교 갯벌의 생태적 가치를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선사하며 방문객을 맞이한다.

총길이 2.3km로, 벌교생태공원 앞에 자리하고 있는 탐방로는 나무 길로 조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걸으며 갯벌과 갈대밭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할 수 있다.

▲보성 벌교 갯벌탐방로 전경ⓒ보성군

특히 해 질 무렵 붉게 물든 석양과 반짝이는 물결, 그리고 갈대의 모습이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장관을 연출한다.

벌교 갯벌은 꼬막, 짱뚱어, 칠게 등 다양한 해양 생물과 흑두루미, 갈대, 칠면초 등 갯벌 생태계를 이루는 동식물을 직접 관찰할 수 있어 생태학습장으로도 손색이 없다.

보성군 관계자는 "벌교 갯벌탐방로는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사업을 통해 더욱 풍요로운 생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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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정성

프레시안 광주전남취재본부 위정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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