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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겨울철 한파 예고에 취약계층 피해 예방 최소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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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겨울철 한파 예고에 취약계층 피해 예방 최소화 나서

관계기관 합동 대책회의 이어 현장도 방문...시민 안전사고 주의 집중 안내

겨울철 한파가 예상됨에 따라 부산도 취약계층 등을 중심으로 피해 예방에 나선다.

부산시는 8일부터 10일까지 급격한 기온 하강이 예상됨에 따라 취약계층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 부산시 한파 합동 대책회의. ⓒ부산시

기상청에 따르면 부산지역 최저기온은 오는 12일까지 영하권의 기온분포를 보이며 특히 10일에는 영하 9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순간풍속은 55km/h(15m/s) 내외의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영하 17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시는 지난 7일 오후 4시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관계기관 합동 상황판단 및 대책회의를 열어 한파에 따른 취약계층 피해 예방과 시설 안전관리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시는 쪽방촌·노숙인·홀몸 어르신 안부 확인, 한파쉼터 운영, 옥외 근로자 방한용품 지원 등 취약계층 안전 확보를 위한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수도계량기 등 수도관 동파 대책, 도로결빙에 따른 사고 대비 제설제 사전살포, 강풍·풍랑 대비 공사장 안전과 어선·선박 출항통제 등 시설피해 예방을 위한 대책도 논의했다.

8일 오후에는 한파 대피시설 중 '나사함주간이용센터', '동서고시원' 등 2곳을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대책이 현장에서 잘 운영되고 있는지 점검한다.

시는 한파 기간 안전안내문자를 비롯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한파 시민 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하는 등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나서고 있다.

이준승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주말까지 이어질 영하의 기온과 강풍으로 인해 홀몸 어르신, 노숙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한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라며 “우리시는 현장점검을 통해 필요한 지원을 신속히 제공해 취약계층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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