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에어부산 여객기, 랜딩기어 계기상 오류로 복행 후 착륙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에어부산 여객기, 랜딩기어 계기상 오류로 복행 후 착륙

관제탑 육안 확인 후 착륙 결정...항공기 교체하고 점검 실시

홍콩에서 부산으로 향하던 에어부산 여객기가 랜딩기어 관련 계기상 오류로 한차례 복행했다가 공항에 착륙했다.

3일 에어부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20분쯤 홍콩발 에어부산 BX392 항공기가 김해국제공항에 착륙을 시도하다가 복행(고 어라운드·착지하지 않고 고도를 높이는 것)했다.

▲ 에어부산 항공기. ⓒ에어부산

착륙 시도 과정에서 랜딩기어 작동이 표시되는 부분에 있어서 좌우 측 간 시차가 발생해 기장의 판단으로 명확하게 확인하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해당 항공기는 복행 과정에서 관제소를 통해 육안 상 랜딩기어 이상이 없음을 확인한 뒤 공항에 착륙했다.

이 항공기에는 총 112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복행으로 인해 도착 예정시간보다 12분 지연된 오전 6시 32분에 도착했다.

에어부산은 이후 해당 항공기가 투입될 일정에 다른 항공기로 교체해 편성했으며 철저한 점검 후 재투입할 예정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계기와 연결된 시스템 센서의 일시적인 오류로 추정되나 보다 면밀한 확인을 위해 추가 점검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승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