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제35회 경남문학상 수상자 박종현 시인 선정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제35회 경남문학상 수상자 박종현 시인 선정

"시인 특유 정제된 언어·밀도있는 문장·서정성으로 잘 갈무리된 품격 높은 시집이다"

경남문인협회(회장 이달균)는 18일 경남문학관에서 제35회 경남문학상 심사위원회를 열어 박종현 시인을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수상시집 <한글 날다>는 우리의 모국어인 한글을 한 권의 시집 속에 다양한 주제로 훌륭히 변주시켜 냈다.

특히 시인 특유의 정제된 언어와 밀도 있는 문장이 서정성으로 잘 갈무리된 품격 높은 시집이다고 평가했다.

▲박종현 시인. ⓒ경남문인협회

박종현 시인은 1990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와 1992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 <한글 날다> 외 여러 권이 있고 박재삼사천문학상을 수상했으며 경상대학교 청담사상연구소 연구원을 역임했으며 '시인정신'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 상은 수필가이며 배신경정신과 원장이신 배대균씨가 경남문학 발전을 위해 출연한 기금 5000만 원을 바탕으로 1989년부터 시상해 오고 있다.

심사위원은 김복근(위원장)·김홍섭·이상옥이다. 시상식은 2023년 10월 7일(토) 14시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

조민규

경남취재본부 조민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