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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별누리천문대 ‘일상 속 쉼표, 천문학’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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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별누리천문대 ‘일상 속 쉼표, 천문학’운영

오는 7일까지 선착순 20명 모집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별누리천문대에서 관내 청소년을 위한 ‘일상 속 쉼표, 천문학’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천체 관측이란 무엇이고 그 의미를 알아보고 바쁜 일상 속에서 작은 쉼표를 찾아 밤하늘과 우주로 여행을 떠나보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동해 별누리천문대. ⓒ동해시

오는 9일과 16일 오후 7시부터 청소년수련관 별누리천문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밤하늘에 대한 우리의 편견과 오해 ▲눈에 보이는 것 그리고 그 너머의 우주 ▲여름철 삼각형과 주요 별자리 설명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시는 선착순 20명(9~19세 청소년을 포함한 가족)을 모집할 예정으로, 특강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7일까지 동해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선우 체육교육과장은 “이번 달은 관내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주제의 우주과학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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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춘봉

강원취재본부 홍춘봉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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