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입주민 수십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21일 오전 4시 50분쯤 부산 기장군 한 아파트 3층에서 불이나 40분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이 불로 입주민 50~60여 명이 아파트 밖으로 대피했고 이 과정에서 18명이 연기를 마셔 17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합선으로 인해 불이 난것으로 추정하고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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