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대학교는 11일 청강기념관에서 2022학년도 2학기 외래교수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이학은 총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학생들이 교수님들의 눈길 하나로 결과가 많이 달라진다는 점을 인식하시고, 사랑으로 교육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오리엔테이션에 앞서 이학은 총장은 김용호(기계자동차공학부), 이효진(치위생과), 송선해(물리치료과), 노숙진(간호학과), 신규범(사회복지과) 교수 등 지난 학기 강의평가 우수자에 대해 시상했다.
행사에서는 HR연구소 신현호소장의 ‘MZ세대 이해와 의사소통’이라는 주제의 특별강의도 가졌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