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는 미래관 1층 BLC에서 올해 1학기 '튜터링+ 및 러닝챌린지-노트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튜터링+는 동료 또는 선후배가 하나의 학습공동체를 형성하여 일정기간 함께 학습함으로써 서로 돕는 학습기반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고 자율학습 문화를 조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튜터링+은 간호학과 이현지 학생(3학년) 외 4명의 튜티로 구성된 우수팀이 금상을 받았다.
뷰티케어학부 우수팀 외 1팀이 은상, 스마트무인항공과 우수팀 외 2팀이 동상을 받았다.
새롭게 개편된 튜터링+에서는 우수튜티상을 최초 시상은 영유아보육과 김어진 학생(2학년) 등 10명이 수상했다.
러닝챌린지-노트공모전은 자신만의 비법 노트필기를 작성 후 공모전에 출품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106작품이 제출됐다. 이 가운데 우수노트 20명이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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