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일러스트레이션 작가 400여명 참가
국내 최대 전문 아트페어 행사
창원특례시는 21일 창동예술촌 개촌 10주년을 기념해 창동예술촌 및 부림창작공예촌 입주예술인이 ‘2022 K-핸드메이드 ․ 일러스트레이션 페어 부산’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하는 국내 최대 아트페어 행사이다.
창동예술촌은 2018년 이후 4년 만에 ‘2022 K-핸드메이드&일러스트레이션 페어 부산’ 행사에 참가하게 된다.
창동예술촌과 부림창작공예촌 홍보 및 작품 판매를 목표로 다양한 수공예품과 일러스트레이션, 회화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창동예술촌은 행사장 B43, B45 구역이며 부림창작공예촌은 B48, B50이다.
행사시간은 2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며 마지막날인 26일은 오후6시에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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