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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기본소득 가능성 논하는 웨비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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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기본소득 가능성 논하는 웨비나 열린다

가천대 한국불평등연구랩-LAB2050 공동 주최

21일 저녁 기본소득 도입 가능성을 논의하는 국제 세미나가 온라인으로 열린다.

가천대 한국불평등연구랩과 LAB2050이 주최하는 '한국은 기본소득을 도입하는 첫 번째 국가가 될 것인가?' 세미나에는 유종성 가천대 교수와 이정우 경북대 교수, 강남훈 한신대 교수, 최지은 서울대 교수를 비롯해 <21세기 기본소득>의 저자 필리프 판 파레이스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 공동창립자, 말콤 토리 영국 바스대 교수 등 이 분야 세계 석학들이 토론자로 나선다.

토론 사회는 LAB2050의 이원재 대표가 맡는다.

주최 측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보편적 기본소득 도입 대선 공약을 밝히는 등 기본소득이 대선 쟁점이 되고 있다"며 "한국은 전 세계에서 국가 단위의 보편적 기본소득을 실행하는 첫 번째 나라가 될 수 있는 상황"이라고 토론회 의의를 전했다.

이날 세미나는 온라인 Webex 미팅(https://gachon.webex.com/meet/youjs0721)으로 저녁 6시부터 7시까지 한 시간가량 진행된다. 영어로 세미나가 진행되며 별도 통역은 제공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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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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