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 15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감염 193명이 신규 확진됐다.
경주에 총 45명, 구미에 총 41명, 포항에 총 40명, 경산에 총 15명, 안동에 총 10명, 김천에 총 8명, 문경에 총 5명, 울진에 총 5명, 예천에 총 4명, 영천에 총 3명, 상주에 총 3명, 군위에 총 3명, 성주에 총 3명, 영덕에 총 3명, 영주에 총 2명, 봉화에 총 2명, 칠곡에 1명이 확진됐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129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161.3명이며, 현재 6023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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