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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최대 300만 원 연체이자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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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최대 300만 원 연체이자 감면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소상공인 생계안정 위해 연체이자 감면제도 시행

▲ⓒ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소상공인 생계안정을 위해 연체이자 감면제도를 시행한다.

1일 전북은행에 따르면 전북은행을 거래중인 개인, 소상공인 및 법인 등은 연체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 채권에 대해 원금 상환여부에 따라 최대 300만 원까지 정상이자 및 연체이자를 감면받을 수 있다.

지원기간은 올해 연말까지로 가까운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회생 또는 개인파산 등이 진행 중인 고객은 제외된다.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전북은행 영업점 및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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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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